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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의 미디어워치(빅뉴스), 과학문제에서 오류와 범죄 위험
  글쓴이 : kopsa     날짜 : 12-02-16 20:44     조회 : 2988    
변희재의 미디어워치(빅뉴스), 과학문제에서 오류와 범죄 위험       

최근의 게시 글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적습니다. 이념적 문제에는 관심이 없어 미디어워치(빅뉴스)의 변희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황의원(mahlerian)의 스켑티컬레프트의 연장에서 미디어워치는 과학적 문제도 다루는 것 같은데, 우파의 입장에서 한의학은 좌파에 속하므로 그리고 좌파의 광우병 쇠고기 문제, 천안함 침몰 사건과도 대적하는 것 같습니다. 기타 좌파 안철수의 바이러스 백신도 있으나 직접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네거티브 성격으로 보입니다. 

1. 과학 문제 

이곳에서는 계속 mahlerian에 대해 이념과 과학은 다르다고 지적했으나 과학은 물론 이념도 제대로 다룰 능력이 있는지, 아래 링크(링크 1-1)의 “서울시장보선 네거티브라는 것”에 나타내었습니다. 과학적 문제에서는 포항공대의 브릭에서 광우병쇠고기, 천안함  사건을 다루듯이 각자 근거와 추리로 의견을 개진하여 옳고 그름이 정리되는 방식을 취합니다. 프로파간다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과정에는 일정 지적인 능력이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광우병 쇠고기 문제에서 아래 언급할 김진만은 “매해 백신을 맞지 않아 인플루엔자로 죽는 사람이 미국에서 36,000명인데, 인간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있느냐? 미국산 소의 위험성이 그렇게 높다면, 그것보다 수십만 수백만배 높은 담배에 대해서는 왜 그토록 적극적으로 막지 않으며 광우병 쇠고기에 대해서는 시위를 하느냐는”는 식입니다(링크 1-2). 이것은 안전은 위험의 예방이라는 기본 개념도 없는 말입니다.
 
2. 과학은 배너 광고가 아니라 토의   

의사 반경의 한의학 폄훼와 관련하여 최근 미디어워치 주변의 한의학 비방 배너 사건은 지난 10년간 의사 반경의 한의사와 약사 폄훼의 연장입니다. 한의학의 문제를 앞서 브릭과 같이 과학적 방식으로 논의. 지적하는 것과 침술은 미신이라고 하며 대학입시 수험생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다릅니다. 직접 한의사에 대한 명예훼손의 가능성이 있는 행동입니다(링크 2-1). 

Richard Dawkins를 다룬 아래 링크에 다시 과학은 배너 광고가 아니라 토의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적은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링크 2-2). “과학자에게는 어떻게 하면 객관적인 임상 시험 결과를 낼 수 있는지 고심하는 진실성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침술은 미신이라고 하며 가장 최근의 침술의 EBM 자료하나 제대로 살피지 않는 의료일원화특위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습니까?  이들이 정직하고 객관적이라면 Edzard Ernst의 논문에 제기된 반론이 어떤 것인지도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의사 반경과 김진만의 문제

의사 반경의 한의사와 약사 폄훼 가운데 그 주변의 김진만에 대해서는 미디어워치의 변희재가 주의할 문제가 있습니다. 김진만은 2011.06.에도 “전 약사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로 시작하여 “약사들이 하는 일은 약을 싸서 포장해주는 것 밖에 없다”고 하며 “약사 면허증을 없애는 운동을 벌이자”고 합니다(링크 3-1). 여기까지는 지적결핍 내지 합리적 사고 능력의 결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김진만의 사고와 행동의 양상은 아마도 읽으셨는지 모르나, 아래 두 가지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침술이 무엇인데 강건일씨 욕하며 자신이 회의주의자라고 적어 놓는지(링크 3-1), 도대체 약이 무엇인데, 강건일씨 사이비 약사라고 여기 저기 욕을 하는지(링크 3-2), 무려 몇 년간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욕들 위키에 까지 적어 놓습니다. 좀 더 심한 문제, 김진만과 무리의 인신비방에 대해 5-6 차례나 정보통신윤리위 등의 경고 삭제 조치를 내리게 하였으나 계속입니다. 김진만은 자신의 행동이 사회범죄적 행동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4. 미디어워치 김진만 

이런 김진만이 미디어워치에 과학비평가라고 하며 kskeptic이라는 메일주소로 무엇을 적어 놓아 읽어보았습니다(아래 4. 빅뉴스 링크). 처음 스티브 잡스와 사이코패스에서 핵심은 이명박 대통령을 사이코패스라고 욕을 하는 무리의 문제입니다. 김진만의 글에 무슨 과학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어느 정신과 의사의 사이코패스 전성시대 칼럼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스티브 잡스니 이명박 대통령이니 하며 사이코패스를 말하는데, 사이코패스는 전문의의 진단 영역임을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옳은 과학입니다.   

그 다음에 9/11 테러와 비행기를 기피함으로써 발생한 자동차 사고를 다루었는데, Gerd Gigerenzer의 논문이라고 인용한 것이 허구입니다.('Simple tools for understanding risks: from innumeracy to insight', G Gigerenzer, BMJ 2003; 327 doi: 10.1136/bmj.327.7417.741 (Published 25 September 2003)) 논문을 제대로 확인하여 이해한 가운데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논문을 이렇게 인용할 필요가 없이 Gigerenzer는 9/11 비행기 테러와 같이 확률은 낮으나 한 번에 많은 사람이 죽는 dread risk에 접한 인간의 기피 행동을 다루었습니다. 자동차로 바꿔탄 결과가 더 많은 죽음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병원에서 매해 44,000-98,000명의 환자가 의사의 피할 수 있는 과오로 인해 사망함에도 이 위험을 알고도 병원을 기피하지 않는 행동과 다릅니다. 그는 이러한 심리학적 연구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5. 스티브 잡스와 대체의학 문제

다시 말해서 Gigerenzer의 연구는 대체의학과 그리고 스티브 잡스와 연관시킬 내용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과 관련한 대체의학계의 견해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Edzard Ernst가 말하듯이 스티브 잡스가 동종요법이라는 허구적인 대체의학에 의존했는지 증거를 찾으려고도 했으며 일부는 그가 vegan diet와 herbal medicine으로 치료하려고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침술도 그렇고 근거중심의학(EBM)에 기초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렇게 치료한다고 하여 대체의학이 모두 허구라는 인식을 불식시키려고 했습니다(링크 5-1).

스티브 잡스의 수술 기피는 암 수술과 치료에 따른 끔찍한 신체적 손상과 아마도 생명관과도 관련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의 경우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오류. 과잉진료의 문제, 그리고 신문에 자주 보도되는 의료사고가 이런 기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질병에 대처하지 못하는 의사와 약에 대한 불신이 대체의학을 찾게 할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 또한 이 범위에 속하는 것인데 우리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은 제약기업의 중요한 이익수단입니다.     
 
6. 이번 글의 결론

한의학 등 대체의학의 문제를 미디어워치와 같은 이념을 대변하는 곳에서 다룬다는 것은 과학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며 또한 그 수준에, 심지어 사회범죄적 요소가 개입될 위험이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변희재의 미디어워치가 지향하는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이런 방식은 오히려 대체의학 해결에 커다란 장애가 됩니다. 영리적 목적의 다툼의 끝은 없습니다.   

대체의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초 등에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요법을 금지하고  유효성의 점에서 어떤 요법이든지 앞서 침술을 다루었듯이 EBM에 나타난 효능만을 인정하도록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한약재의 표준화와 한약 처방전과 함께 조제내역서 발행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나 실행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의 사용이라는 점에서 명분이 성립합니다. 이 정도로 적습니다. 

** 링크, 링크 

1. 과학 문제 
(링크 1-1 스켑티컬레프트(미디어워치), 서울시장보선 네거티브라는 것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FreeDebate&wr_id=484

(링크 1-2 광우병 쇠고기, 프리온, 녹십자와 구성원, 생명과 안전 인식)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29

2. 과학은 배너 광고가 아니라 토의 
(링크 2-1 의협 의료일원화특위(한특위) 한의학 비방 배너 광고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105

(링크 2-2 Richard Dawkins의 과학에 대해, 그 한계)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FreeDebate&wr_id=499

3. 의사 반경과 김진만의 문제
(링크 3-1 침술의 효과는? 회의주의와 대체의학 그리고 사이버 세상)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93

(링크 3-2 녹십자 김진만의 비정상 행동과 한자플라스트)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17

4. 미디어워치 김진만
김진만 등 과학 글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십시오.
http://www.bignews.co.kr/

5. 스티브 잡스와 대체의학 문제
(링크 5-1 Alternative medicine can be scientific, say besieged academics)
http://www.transformingthenation.com.au/2012/02/alternative-medicine-can-be-scientific-say-besieged-acade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