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KOPSA 개선 실무위원의 노력으로 KOPSA 홈과 뉴스레터 블로그의 모양이 드러났습니다.
KOPSA 홈에 기고자의 글이 게시되면 함께 의견이 제출되어 최종 글은 편집되어 블로그 게시판에
게시되는 형태입니다. 이제 시안 단계이며 정식 작동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실무위원은 두 차례 모임을 갖고 앞으로 KOPSA 활동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6년
초까지는 블로그 기고자(자문위원 포함)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며 계속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오랜 세월 KOPSA 홈의 글들은 정리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연락처는 홈페이지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