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 증상자의 바이러스 서열(즉 RNA, DNA 서열)을 확인하였다는 것인데, 내가 보기에 미량의 바이러스라도 서열 확인이 가능한지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이 미량의 바이러스라도 체내에 들어오면 증폭되어 증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 연구에 의해 확인이 가능할 것이지만, 언뜻 에볼라 바이러스가 떠오릅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내에 들어와 면역세포를 무력화시켜 그 면역세포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혈액응고 단백질을 분비하고 그 결과 각종 장기에, 예를 들어 혈관에 손상이 일어나 혈액공급의 부족으로 환자는 쇼크로 사망합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