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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역6월’ 한정호. 의협은 일특위(한특위) 유용상을 퇴출시켜야
  글쓴이 : kopsa     날짜 : 16-01-09 05:12     조회 : 1183    
‘징역6월’ 한정호. 의협은 일특위(한특위) 유용상을 퇴출시켜야

2016년 첫 번 글을 게시합니다. 지난 1월 6일 넥시아 최원철 교수의 명예훼손 고발에 대해 충북대병원  한정호 교수에게 징역6월, 1년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특히 국립대 교수인 한정호는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교수직을 잃게 되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입니다(따라서 한정호 교수는 항소와 함께 최원철 교수와 (소취하?) 합의를 시도하려는 것 같습니다.). 

1. 비판적 사고

이 대목에서 우리 사회의 유사과학을 비판하는 KOPSA의 회의주의 활동에 대해 다시 설명합니다. 회의주의 활동의 지침은 비판적 사고, 과학적 사고입니다. 그것은 “정직성과 객관성,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는 하였습니다.

“나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보다 어떻게 자신이 옳고 상대방이 그르다고 주장하는지 그 방법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논증에 의한 과학적 방법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 과학적 방법으로 서로 토론하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는 자연히 건설적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이것이 과학이 오류 가운데서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2. 일특위 유용상 위원장 문제

지난 세월 한의사와 약사, 의사와 약사, 그리고 의사와 한의사의 직능적 분쟁을 유심히 보아왔지만 나는 비판적 사고 능력에서 약사와 한의사를 약싸개, 한방사라고 비하하는 의사의 질이 가장 낮음을 보고 놀랍니다. 물론 대다수 의사에 해당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의협 차원에서 보면 장동익 때도 그런 색채가 있었지만 그 뒤를 이은 현재의 유용상의 일특위(한특위)에는 그것도 의사만의 활동이 아니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방.폭력 무리와 손을 잡고 약사나 특히 한의사의 직능을 통째로 파괴하는 문제를 발견합니다. 나는 한정호 교수의 불행이 이들과 동화된 가운데 발생한 문제로 진단합니다.

3. 유용상을 퇴출시켜야

따라서 금번 문제를 교훈으로 하여 의협은 일특위(한특위) 유용상 위원장을 퇴출시켜야 함을 제시합니다(KOPSA에는 관련하여 여러 글들이 게시되어 있으며, 개개 인용은 생략합니다). 사실상 이것은 내가 아니라 의사 내지 의학계 반경에서 건설적 의견으로 제시되어야 할 내용입니다.

이 점에서 최근 KOPSA에 게시한 서울대약대 교수들의 문제를  보도한 약업계 기사를 첨부합니다. (편집 기사화한 것을 후에 알았으나) 정식 기사라면 좀 더 글을 가다듬고 좀 더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송고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정호 교수가 관심을 가졌다는 “파동진단기”를 홍보한 교수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서울대약대 ‘선삼’, 허위과대광고-사기혐의 처벌?)
http://www.ipharmnews.com/news/view.php?no=2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