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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교훈, 의협은 비판적사고와 괴리된 일특위 활동을 개선해야
  글쓴이 : kopsa     날짜 : 15-07-06 10:56     조회 : 1801    
메르스 교훈, 의협은 비판적사고와 괴리된 일특위 활동을 개선해야

아래 2015년 7월 6일자 중앙일보(삼성서울 외래 암환자 메르스 걸려)에는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 1명이 또 발생하여 총 확진자 186명 중에 이 병원에서만 91명이 감염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확진환자 중에 삼성 의료진은 3일 인턴의사의 감염이 일곱번째라는 말도 있습니다.

(삼성서울 외래 암환자 메르스 걸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8173912

삼성서울병원의 이러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은 평택성모병원에서 최초의 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14번 환자가 폐렴으로 진단되어 5월 27일에서 29일까지 응급실에 방치된 데에서 시작합니다. 14번 환자가 내원 즉시, 메르스 가능성을 확인하여 격리하였다면 삼성서울병원의 오늘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째서 삼성서울병원 의사는 14번 환자를 폐렴이 아니라 메르스로 진단할 수 없었는지, 이 진단 오류의 문제를 분석하며 함께 진단 오류가 근본적으로 비판적 사고의 문제임을 지적하였습니다(아래 링크). 의협에서는 의사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그 동안 KOPSA에서 관심을 가졌던 유용상의 일특위와 같은 비판적 사고와 괴리된 사고.행동을 중단,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14번 환자 진단, 비판적 사고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