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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현 캣맘. 먹이주지 못하게 하세요. 아이들이 위험해요
  글쓴이 : kopsa     날짜 : 14-11-15 21:29     조회 : 2340    
북아현 캣맘. 먹이주지 못하게 하세요. 아이들이 위험해요

아래 링크한 길고양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가혹한 처방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경찰서까지 방문하여 그 캣맘(북아현 캣맘)을 처벌해 달라고 진정서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협박(공갈) 문제는 검찰에 송치된 상태고, 허위신고(무고) 문제는 경찰의 조언에 따라 유보상태이나 시간이 나는 대로 정식 고발장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기르던 고양이를 길고양이로 속였다고?)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useum&wr_id=104

1. 길고양이의 환경 위생상 위험성

경찰서니 무엇이니 무시무시한 말을 하고 있으나 일단 방향이 정해지면 끝까지 해야 할 것입니다. 일면 KOPSA에서 수많은 세월 다루어온 과학적인 문제를 빼 놓을 수 없지요. 길고양이의 환경 위생상 문제를 확실히 하기 위해 자료 검토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간단히 길고양이를 입양할 때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구충제를 투여하는 등 예방조치를 취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길고양이(야생고양이)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입양 고양이에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듯이 안전이란 조그만 위험이라도 제거하려는 노력입니다. 길고양이의 기생충을 생각해 보십시오. 길고양이  배설물의 기생충 알은 흙과 섞여 흩어지고 그곳에 닿은 손에 묻어 사람에게 기생충을 감염시킬 것입니다. 어린이집의 모래놀이터에 기생충 알이 섞여 들어가면 어떤 일이 생길 것입니까? 

2. 먹이주지 못하게 하세요. 아이들이 위험해요

그 캣맘(북아현동 캣맘)의 먹이 주는 장소는 바로 어린이집 앞입니다. 길고양이가 어린이집의 옆을 건너가는 것을 보고 어린이집에 조심해야 한다고 알린 적이 있는데, 얼마 전에는 저녁에 고양이가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먹이 주는 장소를 없애서 어린이집 가까이 길고양이가 찾아오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직접 어린이집의 문제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교사와 함께 산책을 나갑니다. 이들이 길가 집 대문 앞의 계단에 앉아 쉴 때 그리고 오고가며 손은 계단에 닿고 땅에도 닿습니다. 이것이 다 길고양이와 관련된 위험 요소입니다. 북아현 캣맘, 먹이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3. 아파트 관리자 너무 욕하지 마세요

나는 일주일에 두 차례 가족의 일로 아파트를 방문합니다. 여기에도 길고양이가 보입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은 서로 엉켜 땅에 뒹굴며 놉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길고양이를 학대한다고 아파트 관리자 너무 욕하지 마세요. 아파트 주민의 환경 위생을 위해서는 어떻게든지 길고양이를 내 보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대신 아파트 근처에 조그만 숲이라도 있다면 그곳에 길고양이 집을 지어주고 먹이를 주면 어떻겠습니까?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이 여기저기 길에서 고양이를 보며 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아래 동물보호단체의 문제를 적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동물의 권리를 규정한 동물보호법을 위반하지 않은 이상 무어라고 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 바이오마이스터고의 특성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useum&wr_id=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