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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 문제, 이형기(Howard Lee)의 오류의 사고 패턴
  글쓴이 : 스피릿     날짜 : 07-12-25 10:04     조회 : 4499    
브릭 문제, 이형기(Howard Lee)의 오류의 사고 패턴

브릭은 황우석 조작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언론에 많이 보도됐습니다. 그리고 브릭에서도 활동하는 이형기(Howard Lee)라는 인물도 프레시안을 통해 황우석 문제 지적에 기여했고 황우석을 비판하는 책까지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형기의 프레시안의 글 몇 개를 조금 자세히 보자 그가 비판적 사고 능력에서 큰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전형적인 글쓰기 패턴은 “a는 나쁘다. b와 같이 나쁘다. 왜 c와 같이 못하나”라는 식입니다.

비판적 사고에서는 a가 나쁘다면 a에 대한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그리고 올바르게 추리하여 a가 나쁘다고 해야 하는 것인데, 이형기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그저 b, c를 들이대고 a를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참 이상한 사고입니다. 황우석의 경우는 우연히 이것이 들어맞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형기의 저 사고는 선동 패턴입니다. 그리고 이 선동은 브릭 중에 질이 낮은 대학원생, 연구원의 인신공격 행위와 함께 효력을 발휘합니다. 브릭 관리자까지 이를 비호하는 경향이 있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여하튼 브릭에는 비판적 사고 교육 자료로는 좋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는대로 좀 더 소개할까 합니다.

(이형기 문제는 "토론 방법"에 일부 분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터리 속의 과학 초자연의 세계" 서문에 과학적 사고와 관련하여 예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