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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 소리마당의 ‘괴수’ 실명 공개와 반응을 보고
  글쓴이 : kopsa     날짜 : 07-06-18 11:54     조회 : 3630    
브릭 소리마당의 ‘괴수’ 실명 공개와 반응을 보고

아래 첨부한 ‘네티즌 윤리 강령’은 어린 학생도 배우는 것입니다. 행동 강령에는 “우리는 실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ID로 행한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1. 실명제 도입에 대해 

그런데 인터넷 글에는 실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래와 같은 의문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IAA&qnum=5402773

그리고 위의 답 글에도 그런 말이 있지만 소위 악플이라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래 기사와 같이 2007년 7월부터 법적으로 실명제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제한적인 본인 확인제라고 하는데 일단 실명 확인을 거치고 글을 쓰지만 글을 올릴 때는 익명(닉네임)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702/h2007022318240723700.htm

그러나 이미 신문 사이트 등에서는 완전 실명제를 실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잠깐 확인하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완전 실명이고 동아일보는 제한적인 본인 확인제로 보입니다(게시판마다 다른가요?). 방향은 ‘네티즌 윤리강령’에 있는 대로 완전 실명제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2. ‘괴수’ 실명 공개에 대해

이곳에서는 직전 글에 브릭 소리마당의 ‘괴수’의 “소속과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실명 공개의 정당성을 말한 가운데는  그의 글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으로서 그를 확인할 권리가 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은 이런 정당성 운운도 불필요합니다. 실명은 그 자신이 공개해야 할 성격입니다. 그런데 그 실명이 들은 글을 누군가 게시했다고 아래와 같은 익명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부만 인용합니다. 

este 허참..이 미친 할배 역시 조작을 일삼는 구나. ......어쨌거나 이번에는 괴수를 타깃으로 신원 추적까지 하니. (괴수의 글을 그대로 링크로 달았는데 이것이 조작이라고 합니다) 

엄마돈 신지야 글 지워라. 본인이 자기 이름을 밝혔다고 다른 사람의 신원추적해서 그걸 밝혀도 된다는 건 아니다. 혼자서 알고 있으라고 전해줘라.

?? 연락해서 강박사를 고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참에 신지놈도 콩밥 먹여야 합니다. 

푸른하늘  강모씨도 구속대상이지만 신지도 콩밥 먹을 준비해야겠군.

너구리(NGR)  신지야. 나야 별로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서 KOPSA 강모씨가 내 이름 밝혀가며 길길이 날뛰고 욕해도 그냥 넘어갔거든? 사람이 미친 개 일일이 상대할 수 없으니까....(정원경 문제는 이형기 교수의 문제와 함께 좀 더 다룰 예정입니다.) 

3. ‘괴수’의 문제는 무엇일까?

강박사는 ‘괴수’와 메일을 교환했습니다. 일단 ‘괴수’를 확인하니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아주 훌륭한 생물리학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대학과 활동 주위를 보니, 강박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도 연결돼 있음을 발견합니다. 알만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앞서 게시한 글의 ‘괴수’의 실명은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괴수’가 자신의 주변 사람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느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괴수’에게 브릭을 떠나라고, 그래서 브릭 서클을 해체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도 이것입니다. 네티즌 윤리 강령에는 “우리는 사이버 공간에 대한 자율적 감시와 비판 활동에 적극 참여 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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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윤리강령(2000년 6월 15일 선포식에서 발표한 내용)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이버 공간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은 사이버 공간에서 유익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또한 사이버 공간을 통해 정보사회의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며,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네티즌이다. 네티즌은 사이버 공간에서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의무와 책임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권리가 존중되지 않고 의무가 이행되지 않을 때 사이버 공간은 무질서와 타락으로 붕괴되고 말 것이다.

이에 사이버 공간을 모두의 행복과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네티즌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 네티즌 기본 정신
○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인간이다.
○ 사이버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다.
○ 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열린 공간이다.
○ 사이버 공간은 네티즌 스스로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

□ 행동 강령
1. 우리는 타인의 인권과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호한다.
2. 우리는 건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사용한다.
3. 우리는 불건전한 정보를 배격하며 유포하지 않는다.
4. 우리는 타인의 정보를 보호하며, 자신의 정보도 철저히 관리한다.
5. 우리는 비·속어나 욕설 사용을 자제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6. 우리는 실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ID로 행한 행동에 책임을 진다.
7. 우리는 바이러스 유포나 해킹 등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8. 우리는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존중한다.
9. 우리는 사이버 공간에 대한 자율적 감시와 비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10.우리는 네티즌 윤리강령 실천을 통해 건전한 네티즌 문화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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