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부분이 있어 이곳 게시판에 올립니다. 스켑틱스 주위에서 경험하고 있는 일들을 토론 사례, 토론 방법에 분석, 게시하고 있지만 이런 사례들을 가볍게 볼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무시하지 않고 살펴야 한다는 생각 에 시작했으나 생각보다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방금 동아일보 인터넷(2004년 7월 14일)에서 "청와대, '박근혜-언론 패러 디’삭제 않고 초기화면에 배치"를 읽고 이 글을 적습니다. "청와대 브리 핑"이 행정수도 이전 논란과 관련하여 "동아 조선은 저주의 굿판을 당장 걷어치워라"고 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식은 비판적 사고가 아닙니다.
어떤 네티즌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 청와대 브리핑의 내용을 축약하고는 글의 끝에 영화 ‘해피엔드’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이미지 사진을 올렸는 데 그 내용이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침 대에 누워 있고 ..."라고 합니다. 이 게시와 관련하여 청와대의 고의성이 의 심된다는 것인데,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