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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작이 습관화된 성민우가 백광현 교수 학생인가?
  글쓴이 : kopsa     날짜 : 07-01-14 08:56     조회 : 4544    
(2007년 12월 29일 확인)

이 조작이 습관화된 성민우가 백광현 교수 학생인가?   

강박사는 성민우의 비정상 행위를 포천중문의대 교수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2005년 6월에 정형민 교수에게 다시 2006년 1월에 정형민, 백광현 교수에게 알렸습니다. 백광현 교수에게는 주위 교수에게 메일 전달을 확인 부탁까지 했습니다. 이 강박사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생각했다면 성민우 문제가 제대로 정리되고 이곳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1. 백광현 교수는 학생에게 지적재산권을 가르치나? 

성민우는 크리스탈클리어, 제임스 랜디, 과학경찰-사이캅 등 익명을 그것도 이름을 계속 바꾸어 글을 적었지 자신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강박사는 처음 크리스탈클리어라는 이름이 다음에 스켑틱 카페를 만들어 놓고 메인에 가득히 스켑티컬인콰이어러를  광고하는 것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게시판을 이것저것 인터넷 자료를 사진까지 그대로 복제해 채우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는 이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백광현 교수는 학생에게 지적재산권을 가르칩니까? 인용이 무엇인지 가르칩니까? 그래서 강박사가 무엇이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크리스탈클리어가 누군지 모르나 카페의 메일로 지적재산권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스켑틱 카페라고 하니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학생을 가르친 습관대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민우의 반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민우는 “우리와 유사한 일을 하는 강건일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쥐새끼처럼 이곳을 엿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공지해 놓았습니다. 백광현 교수는 이것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이 학생은 CSICOP로부터 일체 복제 금지를 통보받고도 “출처를 명시했는데” 지적재산권 위반이라고 한다고 하며 “강건일씨 인격이 어떠니 낯짝을 보이라느니” 공지해 놓았는데, 이 이상 감정의 상승이 어디에 속하는 것인지 아십니까? 이것이 백광현 교수의 학생이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2. 백광현 교수는 이 조작이 습관화된 학생을 아십니까? 

최근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으로 하여금 성민우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두 개를 삭제시켰습니다. 백광현 교수는 어째서 그렇게 메일로 성민우를 확인하여 잘못된 글을 삭제하고 성민우가 이에 동의해야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자신의 학생을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강박사는 이미 백 교수에게 이 조작이 습관화된 학생이 제대로 연구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래 지금도 인터넷에 떠도는 성민우의 많은 글 가운데 한 가지를 첨부하여 설명합니다. 다음 카페 연합이라는 곳에 적어 놓은 글입니다. 처음 부분은 “우리와 유사한 일을 하는 강건일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쥐새끼처럼 이곳을 엿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한 것과 동일합니다.

그 뒤의 “97년도 당시에 천리안에서 스켑틱스 동호회가 있었는데 이 강건일이라는 분이 위장 아이디를 가지고 끼어들어 훼방 놓는 바람에 뜻있는 사람들 몇 명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중에는 오랫동안 스켑틱스를 공부하신 분도 있고 최면술의 허구성을 밝히려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 선생님, 물리학 박사들도 있었습니다.” 부분을 봅시다.

백광현 교수는 이 부분이 그대로 성민우의 조작 글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성민우는 1975년생, 고대 유전공학과 94학번 학생입니다. 97년도 일을 기억하지 못할 리가 없는데 천리안 일이라고 하는 것은 97년이 아니라 99년 7월 4-5일간의 일이었습니다. 전부 모르는 일을 만들어 조작한 것입니다. 스켑틱스니, 정신과니, 물리학이니 전부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조작입니다. 이 학생이 연구를 합니까?

성민우는 위장 아이디를 썼다고 했는데 그는 강박사가 “누구인지 밝혔고”(밝히지 않았다면 어떻게 압니까?) 그 아이디를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일반 아이디로 사용했다는 것을 모르고  이렇게 적은 것일까요? 전형적인 조작 비방 방법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계속 아이디를 바꾸어가며 이렇게 합니다. 어째서 일까요? 저 천리안 이야기뿐이 아닙니다. 어째서 글을 조작하여 적었다가는 지우고 다시 조작하기를 반복할까요? 백광현 교수는 조작하는 학생의 심리를 아십니까? 이 학생이 이렇게 연구를 할 것인데 제대로 파악했습니까? 

3. 백광현 교수는 이 한없는 거짓된 인간들을 아십니까?

천리안 일이 어떻게 생긴 줄 아십니까? 1998년 말 스켑틱 자료를 천리안에 게시할 목적으로 통신 사업자를 접촉하고 있었습니다. 통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이때 우연히 연락해 온 김진만에게 통신 경험을 물으니 경험이 있다고 하여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는 “과학 오개념”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스켑틱 동호회를 만들어 보자고 하여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관심이 있는 교수에게도 알리고 또 자료도 보내고 또 천리안에도 스켑틱 카페의 의미를 알려 동호회로 성립시켰습니다. 여기에 들인 정성과 시간이 얼마이겠습니까? 그러나 일단 동호회가 성립되자 김진만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토의라는 것이 “뇌에 산소가 부족하다. 깝치지 말라”는 식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스켑틱 동호회라고 하겠습니까?

김진만이 스켑틱 활동이 무엇인지 알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현재 기운넷(온갖 미신 사이트입니다)의 운영자를 부시삽(부운영자)으로 앉힐 정도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스켑틱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까? 김진만에게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으나 듣지 않습니다. 자기 식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도리(커미트먼트)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강박사는 스켑틱이라는 이름은 붙이지 말라고 하고는 떠났습니다. 그러던 1999년 7월 어느 날 우연히 천리안 동호회를 들어가 보니, 거의 활동이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금 살펴보니 김진만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거짓 아이를 어째서 모릅니까?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해 본 것이 소위 4-5일간의 천리안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 동호회가 소멸 중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살릴 방법이 없을지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강박사가 그렇게 정성과 시간을 들인 스켑틱 동호회를 누가 죽였겠습니까?     

4. 백광현 교수는 성민우를 바로 교육시켜야 합니다

천리안 이야기로 글이 길어졌으나 백광현 교수는 성민우를 바로 교육 시켜야 합니다. 이 아이 거짓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그 후 강건일이라는 사람은 집요하다시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훼방놓고 비방하기를 일삼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번역해 놓은 회의주의자의 사전(프린트 하면 천 페이지가 넘습니다.)도 번역이 잘못 되었다면서 비방하였습니다.”

김진만이 번역했다는 회의주의자 사전은 “수많은 사람이 열심히 번역해 놓은 것이 아니라” 김진만이 다른 한 사람과 같이 인터넷의 일본어 판을 기계 번역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본어 판 자체가 틀린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기계에서 나온 것을 적당히 연결해 마무리 해 놓으니 제대로가 될 리가 없습니다. 처음에 지극히 조잡한 그것도 일부 번역된 것을 캐롤이 사이트에 연결해 놓은 것을 보고 강박사는 캐롤에게 “번역이 완결되면 확인해서 연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민우의 말과 같습니까?

현재 회의주의자 사전($ 14 짜리 책입니다)은 국내 출판사에서 번역 출판 중입니다. 그 출판사에서 번역한 반 정도 분량을 강박사가 받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인문 계통을 전공한 번역자인데 일부 용어에 문제가 있어 보이나 정확히 번역됐습니다. 그 출판사로부터는 그래도 쉽게 이해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번역이라는 것입니다. 번역은 번역이고 스켑틱 활동은 또 다른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가 결핍된 사람은 스켑틱이 될 수 없습니다. 백광현 교수는 이런 것 제대로 교육시켜야 합니다.

5. 결론

백광현 교수는 성민우를 제대로 파악했습니까? 이 학생이 최소한의 정상을 만족시킵니까? 거짓 짓을 하며 “강건일씨 낯짝을 보이라”는 학생이 포천중문의대의 교육 이념과 맞습니까? 더구나 이 조작이 습관화된 학생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이 학생이 과학연구를 했습니까? 더더구나 이 조작하여 인간을 파괴하는 범죄형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이 포천중문의대의 백 교수의 학생이라는 것을 아셨습니까? 학생을 바로 알고 바로 시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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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저희 카페를 비방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글쓴이 : 크리스탈 클리어 날짜 : 2003.03.14 11:13
 
저희 카페는 과학 계몽을 추구하는 카페입니다. 초능력이니 미스테리니 예언, 점술, 돌팔이 치료 같은 것의 실체를 밝히고 속지 말자는 카페 입니다. 최근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도전 100만 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 와 비슷한 주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를 가리켜 스켑틱스라고 합니다.

강건일이라는 사람이 우리 카페와 비슷한 일을 예전부터 했습니다. 이 분은 스켑틱스가 자기 자신의 고유 영역이며 다른 사람이 침범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스켑틱스의 대가로 우러러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97년도 당시에 천리안에서 스켑틱스 동호회가 있었는데 이 강건일이라는 분이 위장 아이디를 가지고 끼어들어 훼방 놓는 바람에 뜻있는 사람들 몇 명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중에는 오랫동안 스켑틱스를 공부하신 분도 있고 최면술의 허구성을 밝히려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 선생님, 물리학 박사들도 있었습니다.

그 후 강건일이라는 사람은 집요하다시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훼방놓고 비방하기를 일삼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번역해 놓은 회의주의자의 사전(프린트 하면 천 페이지가 넘습니다.)도 번역이 잘못 되었다면서 비방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희 카페까지 비방하고 있습니다. 비방글은 하나하나 잘 수집해 두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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