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철학
초심리학/잠재능력
UFO/신물리학
오컬티즘/미스터리

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동서양 대체의학

창조론/과학적 사실성
창조론/철학과 정치

스켑틱스/기타 주제
KOPSA 박물관

 

대중매체 모니터링
질문과 답

토론방법
토론사례

연구회원 게시판
연구위원 게시판

 

토론사례
   
  [김진만 문제] 철학 사이트, 민찬홍교수에게 보낸 글 등
  글쓴이 : kopsa     날짜 : 01-01-09 19:51     조회 : 5676    
[김진만 문제] 철학 사이트, 민찬홍교수에게 보낸 글 등

2009년 6월 2일 확인하고 적습니다. 아래 민교수에게 보낸 메일이 있지만 그 후에 한차례 더 보내고 답을 교환했습니다. 김진만과 민교수의 문제를 정리한 아래 링크의 글을 확인하십시오.

침술 효과, 김진만, 민찬홍 교수, 한상률 전문의에 대해(아래 대체의학 게시판 링크)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93

............................................
우연히 철학 사이트(www.philosophy.co.kr)에서 김진만이 오래 전에 강박사를 비방했던 글을 발견했습니다. Skeptics가 무엇인지 해설할 겸 게시판에 아래 "Korea Skeptics"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그곳 사이트의 발기인에 민찬홍 교수가 포함돼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저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돼서 게시글은 2-3시간 후에 삭제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습관이 남아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진만이 아직 이곳 저곳 인터넷에 강박사 비방을 올리는지, 누구 발견하면 연락 주십시오.

최근 김진만은 홈페이지를 바꾸었는데, 천리안 동호회가 폐쇄될 것을 대비한 것 같습니다. 이제 개인 홈페이지라고 했습니다. 프리첼 동호회는 없앴더군요. 그런데 35세의 김진만이 아마도 고등학교 1-2학년인 어린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강박사를 "스토킹하는 자슥"이라고 표현했더군요. 직장을 옮긴다고도 했습니다. 강박사가 그를 "정신병리적 문제" 또는 "정신이상"이라고 단정한 이유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09/06/02 정신병리적 문제 psycho-pathologic problem 정신이상은 정신적 비정상의 의미입니다)

.........................................
**민찬홍 교수에게 보낸 글

(2001년 1월 9일)
민찬홍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오래 전에 천리안에서 뵌 적이 있지요? 그곳 철학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무얼 하나 적어 놓았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주소는 www.kopsa.or.kr 입니다. 얼마전 홈페이지를 개정해서 뒤에 무엇이 붙으면 전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위의 주소로 하여 들어와야 합니다.

그동안 김진만의 비방에 골치를 썪였습니다. 천리안에 두차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한차례 고발하여 경고 등 조처를 받게 했습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젊은이인 것 같습니다.

가끔 어떤 비방 글이 올랐나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에 자유게시판 글은 겸사 겸사해서 써 보았습니다. 이런 식 젊은이들과의 활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좋은 사람이 있으면 인계하려고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2001년 1월 10일)
민찬홍 교수님

철학사이트(www.philosophy.co.kr)에 게시했던 글은 2-3시간 후에 삭제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던 습관이 남아 그렇게 했으나 다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대신 이곳 홈페이지(www.kopsa.or.kr)에 그 내용 게시해 놓았습니다. 만일 읽지 못하셨다면, 무슨 내용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KOPSA 게시물 참고하십시오.

인터넷 게시판에 오르는 그 수 많은 주장, 욕설을 볼 때마다, 비판적 사고 교육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시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도 홈페이지에 비판적 사고를 가르칠 메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차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김진만 문제를 이곳 게시판에 많이 분석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토론 교육삼아 분석했으나 차츰 그의 문제가 정신병리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으로 어째서 그런 문제로 보는지, 정리한 글도 있습니다. 이 자체 정보통신시대에 흥미있는 주제가 될 것입니다. 강건일 박사

.....................................
 
**김진만과 관련하여 철학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

(2001년 1월 9일)
Korea Skeptics에 대해

아래 이곳 게시판에 오래 전이지만 김진만이라는 젊은 사람이 올렸던 글을 참고로 게시합니다. 비판적 사고를 말한다며 내 말을 하였군요. 무엇 때문에 이런 글을 올렸는지....하소연 같기도 하고......비방 같기도 하고...무슨 'xxx씨, 당신' 문구도 그렇고 비방입니다. 동호회 광고 목적도 겸한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비판적 사고를 말하며 이렇게 다른 사람 이름을 적시하며 이상한 글을 쓰면 질이 낮다고 판단해야겠지요. skeptics라는 용어의 뜻도 모르고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란,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논리적 추리가 아닌가요? 강건일이라는 사람이 무엇이 잘못됐다고 보면, 예를 들어 침술이 어떻다고 잘못 주장했다고 생각하면 강건일의 주장을 정확히 인용한 다음에, 논리 오류를 지적해야 합니다. 이것이 비판의 전부입니다. 김진만은 이곳에서도 강건일이 어떻다고 말할 때는 논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아래 skeptic, skepticism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총체적(universal) 회의론자, 회의론과 구별하기 위해 나는 그대로 영어식 발음으로 스켑틱, 스켑티시즘이라고 통일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의 관심사는 건설적 (constructive) 스켑티시즘이기 때문입니다.

Korea Skeptics란 "한국의 (건설적)회의론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국제적으로 이런 식으로 단체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핵심인 초정상주장과학적조사위원회(CSICOP, www.csicop.org)의 목적에도 "비판적 사고를 교육한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skeptic(회의론자) 활동에 비판적 사고가 핵심입니다.

참고로 내가 지은 "신과학은 없다"는 주로 초정상 현상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대상을 비판한 것이며 "신과학 바로알기"는 반모던 철학을 비판한 것입니다. 이런 주제들이 이곳에도 자주 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내 이름이 이곳 김진만의 글에 나온 것을 알고 찾아와 몇 마디 적습니다. (강건일 박사)
   
.......................................
**김진만이 철학 사이트에  게시한 글

1999/11/03(23:49)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김진만  조회수 : 61 , 줄수 : 58 
skeptics와 skepticism은다르다.. 

아래의 글은 제가 관여하고 있는 동호회를 비방하는 사람이 인터넷에 공식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이번에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비슷한 주제라고 한번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 이전에 1999년 초에 PC통신 천리안에 '천리안 의사과학비평 동호회를 결성시켰고 다른 통신망으로 확대시키고, 뉴스레터를 발간하는 등 Korea Skeptics 성격으로 발전시키려고 했으나,  천리안 동호회의 활동이 목표가 불분명하게 변질되고, 낮은 수준으로 흘러, 통제하려고 했으나 여의치 못하여 포기하고 철수하였다."

우선 윗글의 저자 강건일 씨는 발기인말고는 동호회회원도 아니고 참여도 많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호회를 낮은 수준으로 만든 바로 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제가 수준이 낮다고 하지만 제글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것도 없습니다. 다만 자기 생각이죠.

하지만 이렇게 된 원인의 가장 큰 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이 skepticism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에 분개한 것이죠. 그러나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는 그 사람은 skepticism을 하는 사람이지 skeptics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침술이었습니다. 침술이 모두 placebo효과라고 우리 회원들을 조롱했습니다. 그래서 전 quackwatch에서 퍼가지고 와서 (skeptics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의료관련 홈페이지입니다.) 당신말은 근거가 없다고 했는데 반론도 하지 않고 저만 그져 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침술이 효과가 있다면 그에게 어떻게 설득하면 그가 받아들일까요? 결론은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이 사이비로 이미 규정하고 사건을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skeptics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skepticism과 skeptics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는것이죠. 이게 무슨 과학이고 학문입니까?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더 연구해봐.. 그러면 내가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될꺼야..정말 슬픈 현상입니다.

참고로 skeptics 에 대해서 철학적인 도움을 주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천리안의사과학 비평동호회에 오시길 바랍니다. 주소는 http://user.chollian.net/~zscss 입니다. 사실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