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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일 박사의 추한 행위를 비판한다? 김진만과 불량배 문제
  글쓴이 : kopsa     날짜 : 09-09-11 22:23     조회 : 6945    
강건일 박사의 추한 행위를 비판한다? 김진만과 불량배 문제

아래 첨부한 “강건일 박사의 추한 행위를 비판합니다”라는 글을 김진만 사이트에서 발견했습니다. 김진만과 주변 불량배의 문제가 아직도 계속입니다. 이 글을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나 성민우가 아닌가 패턴이 그렇습니다. 실제 성민우인지는 모르나 그 동안 성민우가 말한 것들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아래 작성한 글에는 하나 하나 관련 분석을 링크할 수 있으나 복잡하게 그렇게 하지 않고 마지막에 하나 사례로 링크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김진만과 성민우가 누구인지도 끝에 적었습니다. 

1. 강건일씨 간첩처럼 

제일 처음 부분 “자칭 '강 박사'라는 강건일 씨는” 에서 강건일이 글을 쓸 때 강박사라고 표현하는 것을 무슨 박사라는 것을 나타내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 석사과정생이던 성민우는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주위에도 박사가 많다고 하며 강건일씨니 무엇이니 나이가 얼마니 하며 욕하는 글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주의 관련 카페나 사이트에 간첩처럼 숨어들어 감시하는 것이 일이었으므로”라고 하였는데 성민우와 유사합니다. 그는 KOPSA 자유게시판에 자기 사이트 광고를 문의하며 동시에 자신의 사이트에는 강건일씨가 쥐새끼처럼 숨어서 자기 글을 읽는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번 글의 간첩처럼과 유사합니다. 이런 인간도 있습니다. 

2. 회의주의 학자, 학회

그 다음에 “강건일 씨는 자칭 회의주의 학자라면서도 실제 현실에서 동료 학자들을 만나 토론하거나 학회를 구성하여 연구 활동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다른 회의주의 학자들을 정신병자라며 매도하고 ....개인신상정보를 공개하고...이러한 강건일 씨의 행동 때문에 대한민국의 회의주의는 외국처럼 학회로서 성립 발전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라고 한 부분을 네 가지로 봅시다.

하나는 회의주의 학자니, 회의주의 학회니 과학 학술 단체처럼 말하는 부분인데(성민우는 아직 대학원생으로 보입니다) 회의주의 학자니, 학회니 하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상상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그저 회의주의 활동을 하는 사람과 단체가 있을 뿐입니다.

두 번째 다른 회의주의 학자들을 정신병자라며 매도한다는 것은 이곳에서 김진만의 문제를 정신병리적 문제라고 한데 대한 반응입니다. 자세한 분석이 있지만, 김진만의 인신비방 패턴은 분명 정신병리적(psycho-pathologic)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세번째 개인신상정보 공개는 성민우와도 관련된 것입니다. 닉네임을 바꾸어 가며 강박사에게 대한 온갖 인신비방을 적으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공개했으니 소송을 하겠다고 한 것이 성민우입니다. 

3. 남의 탓
 
그리고 네 번째로 강건일의 이러한 행동 때문에 “대한민국의 회의주의는 외국처럼 학회로서 성립 발전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곳에서는 성민우의 남 탓 문제를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정신과학학회를 들어가 보고는 강건일씨 때문에 한국의 회의주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 내용은  아래 하나 예시한 사례 링크에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문제였지요. 김진만과 성민우는 아마도 일부 전문의와 연대하여 (이들 전문의의 뜻과는 관련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조직과 유사한 무엇을 구상한 것 같습니다. 성민우는 다음 카페를 개설하고는 CSICOP 잡지 광고와 내용 (복재)게시를 시작했고 우리는 Korea Skeptics라는 표현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KOPSA와 혼동될 이 문제를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지적하자 좌절 때문인지 타도의 목적인지 모르나 강박사 비방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김진만과 어느 전문의도 합세한 형국입니다.

후에 이들은 위키 백과에 강건일을 사이비 회의주의자라고 적기도 했는데, 이때 한국의 회의주의에 나열한 것이 김진만, 성민우, 그리고 일부 전문의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자신들이 연대하여 한국 회의주의의 무엇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중고등학교 불량서클인 일진회와 비슷한 이런 퍽치기들이 모여 한국의 회의주의 학회(?)를 만든다? 그것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그러한 학회를 만들지 못한 것을 강건일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4. 회의주의자 사전?

그 다음에 강건일의 행위라고 “거짓과 속임수를 일삼는 자들이 '진실일 수도 있다'며 물타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번 글에 다시 이전 성민우가 말했던 회의주의자 사전 부분이 있습니다. 무슨 번역자를 비방했다는 것도 있고 “국내판 책을 발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얼른 번역자에게 연락해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밥숟가락을 슬쩍 얹어놓는 행동을 하였습니다.”라고도 했군요.

도대체 회의주의자 사전이 무엇인가요? 김진만의 회의주의자 사전은 $13이든가요? 아마존을 통해 살수 있는 책일 뿐입니다. (인터넷에도 있습니다.) 회의주의자 사전을 그렇게 번역하여 회의주의자가 되는 것일까요? (뜻도 모르고, 김진만은 10년간 그곳의 철학적 회의주의를 회의주의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판적 사고 능력이 있어야 회의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명예욕을 채우는 데에만 열중하는 강건일 씨의 행동은”이라고 했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이런 표현은 어디 소설에나 쓰는 것입니다. 

5. 마지막, 결론

마지막 글이 이것입니다. “강건일 씨는 입만 열면 자신을 '강 박사'라는 3인칭으로 부르며 박사 학위에 집착하시는데, 약학박사면 약학박사답게 약학연구에 매진하시는 게 나을 것입니다. 객관적 근거도 없이 다른 학자들을 정신병자라고 매도하고 비방하면서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학문 행위로 치장하는 행태는 꼴불견일 뿐입니다.”

강박사를 보고 회의주의 활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이 글도 회의주의의 근간인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회의주의 활동입니다. 토론 방법에 게시한 브릭의 문제라는 것도 김진만 주위 불량배와 어느 전문의와 관련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없었다면 우리 사회의 문제가 지식과는 관련이 없는 비판적 사고의 문제라는 것을 그 양상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비판적 사고에 관한 책 저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마는 앞으로도 중점적으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6. 부록, 문제 행위자 김진만과 성민우 

이번 분석글이 성민우의 글인지와는 관련이 없이,  김진만은 현재 40대 중반의 녹십자 연구원입니다. 성민우는 (포천중문의대 백광현 교수 밑에서 석사과정을 하고) 그후 서울대 정진하 교수의 박사과정생이었는데 아직도 학생으로 보입니다. 현재 30대 중반입니다. 앞서 이런 정신적 인성적 문제자를 내치지 않은 정 교수가 한심스럽다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김진만과 성민우의 문제가 무엇인지 중요도에 관련이 없이 아래와 같이 하나 링크합니다. (그 뒤에 금번 비방글과 관련하여 성민우의 문제를 재차 확인시키기 위해 백.정 교수에게 보낸 메일을 추가합니다.)
   
(김진만과 성민우, 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95&page=

(2009년 9월 15일 백광현.정진하 교수에게 보낸 메일)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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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사이트 2009년 8월 14일 작성자 햇빛노래
강건일 박사의 추한 행위를 비판합니다

자칭 '강 박사'라는 강건일 씨는 자기 이름을 넣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회의주의 관련 카페나 사이트에 간첩처럼 숨어들어 감시하는 것이 일이었으므로 이 글도 금방 읽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건일 씨는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시기를 촉구합니다.

강건일 씨는 자칭 회의주의 학자라면서도 실제 현실에서 동료 학자들을 만나 토론하거나 학회를 구성하여 연구 활동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다른 회의주의 학자들을 정신병자라며 매도하고 허락도 받지 않고 개인신상정보를 공개하고 괴롭히는 일에 열중하였습니다. 이러한 강건일 씨의 행동 때문에 대한민국의 회의주의는 외국처럼 학회로서 성립 발전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동료 학자들을 만나지 않고 인터넷상에서만 근거 없고 무의미한 개인 비방 활동을 일삼으며 학술활동 운운하는 자기 합리화의 모습은 전형적인 인터넷 폐인의 행태에 불과합니다.

사이비 과학으로 거짓과 속임수를 일삼는 자들의 진상을 적극적으로 폭로하고 실체를 고발하기보다는, 그러한 거짓과 속임수를 일삼는 자들이 '진실일 수도 있다'며 물타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의주의학자들을 근거 없이 정신병자라고 매도하며 괴롭혔습니다. 단지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거나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명예를 추구하기 위해서 과학적 근거도 없이 다른 사람들을 '정신병자'라고 매도하는 행위는, '야 이 미친 새*야'라고 욕설을 내뱉는 것에 불과합니다. 과연 강건일 씨가 '정신병'의 학문적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강건일 씨는 다른 회의주의 학자가 회의주의자의 사전을 번역해서 인터넷에 소개할 때 원작자에게 연락해서 번역자를 비방하더니, 전문 번역자가 회의주의자의 사전을 번역해서 국내판 책을 발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얼른 번역자에게 연락해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밥숟가락을 슬쩍 얹어놓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학문적 진실이나 공공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명예욕을 채우는 데에만 열중하는 강건일 씨의 행동은, 어떤 면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사이비 과학으로 거짓과 속임수를 일삼는 사람들보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강건일씨 한 사람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회의주의 학계가 학회로서 단합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일지도 모릅니다.

강건일 씨는 입만 열면 자신을 '강 박사'라는 3인칭으로 부르며 박사 학위에 집착하시는데, 약학박사면 약학박사답게 약학연구에 매진하시는 게 나을 것입니다. 객관적 근거도 없이 다른 학자들을 정신병자라고 매도하고 비방하면서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학문 행위로 치장하는 행태는 꼴불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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