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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만 문제, 도대체 천리안에서 무슨 일이?(2003/08/07 이종원 고발건 추가)
  글쓴이 : kopsa     날짜 : 03-07-02 19:49     조회 : 7379    
김진만 문제, 도대체 천리안에서 무슨 일이?(2003/08/07 이종원 고발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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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7일 추가합니다. 회원 정보/토론에 책임급 연구원을 고발했다
는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 '김진만 문제, 천리안에서 무슨 일이?'와 관련이
있어 이곳에 경위를 게시합니다.

책임급 연구원이라는 사람은 항공우주연구원의 이종원입니다. '불가사리'라
는 ID를 사용하는데 그가 게시한 글의 IP를 확인하면 항공우주연구원이라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게시물에서는 이종원이라는 이름 등을 밝히
지 않았는데 무엇인가 고려해야 하겠다는 마음에서 그랬을 것이지만 김진
만과 관련된 문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 분명히 기록하고 넘
어가려고 합니다.

김진만과 이종원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김진만은 천리안의 반문화동호
회라는 곳에서 몇 년 간 진화론-창조론 토론을 했다고 하는데 이 경험이
그의 정신병리적 문제라고 한 것의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판단합니다. 이
종원도 사회 문제에 대해 통신 토론을 오래 한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자신
이 믿는 바를 설득하기 위한 방법이 비판적 사고가 아니었다는 점이 김진
만과 유사합니다. 한 마디로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습관이
축적되어 김진만과 같은 극단적인 정신적 문제로 발전했고 이종원의 경우
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유사한 문제를 갖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통신, 인터넷 시대의 가장 심각한 사회 병리인 인신 비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윤리기관이나 경찰에 고발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나 직장 윤리의 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
각합니다. 윤리란 구성원의 구성원간에(소속 집단 내) 그리고 외적 사회에
대한 약속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성실한 근무는 내적인 것이며 뇌물
을 주거나 향응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사회에 대한 약속입니다. 인신 비방
의 경우도 분명 직장 윤리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체적
으로 윤리의식이 결핍된 기업에서 직원에 대해 윤리를 강조할 리가 없으며
녹십자에서 그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이종원이 2003년 6월 7일 '딴지일보'라는 곳에 게시한 글을 첨부했습
니다(첨부). '딴지일보'는 몇 년 전에 전지운 기자가 글을 쓸 때 들어가 보
고는 처음입니다. 그곳에 강박사에 관한 말이 있다는 메일을 받고 들어가
보니 토론 게시판에 김진만이 강박사를 암시하는 무엇을 적었고(간략히 하
기 위해 첨부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이종원의 글입니다. 

그 글은 "양자역학 같은 분야에 헛소리를 한다, 딸 아이디로 접속하여 자
기 자랑을 늘어놓고 헛소리 인신공격을 하고 그러다 결국 집중 왕따를 당
하고는 그 분풀이를 지금 김진만에게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동안 김진만
이 떠들어 온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자랑을 늘어놓고 헛소리 인신공격
을 한다"는 부분은 처음 듣는 것입니다. 양자역학 관련 김진만의 비방은
분석한 바 있으며 딸 ID 일은  '천리안에서 무슨 일이?'에 있습니다. 흥미
롭게도 이종원의 글에 대해 이곳을 알고 있는 듯이 보이는 몇 사람이 꼬리
말을 달았는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후 며칠 간 이종원의 글을 유심히 보고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하
나는 충동성입니다. 연구소에 근무한다는 그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부
터 저녁까지 외부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이 충동이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파괴성입니다. 그 충동에는 적으로 인지된
'너'를 파괴하려는 심리적 충동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에 분석해 놓
은 김진만의 패턴과 유사합니다. 

'딴지일보'에서 김진만은 예를 들어 조제서 관련 글을 썼는데 예전에 '대자
보'에서 보았던 것입니다. 의약 분쟁에서 의사 편을 들며 약사를 공격한 글
인데 비판적 사고가 아니라 목적을 정해 놓은 꾸미기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종원은 그곳에 약사를 공격하는 무수히 많은 글을 게시했는데 어떤 충동
으로 어떤 파괴적 글을 올렸는지는 2003년 6월 10일 4시 38분부터 5시 47
분까지 그가 1시간 동안 게시한 6개의 글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한마디로 이렇습니다. 

"약사들 자신들이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빌붙어 사는 밥버러지 기생충이라
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제내역서에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 아닐
까? 약사... 없애 버리자."

강박사는 이종원의 문제를 심각히 생각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게 강박사를
비방한 부분도 있지만(그러고도 누가 무어라고 하니까 팩트를 말한 것이라
고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를 깨우쳐 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래서 감사원에 고발했고 그곳에서 접수되어 관련 부처인 국무(총리)조정실
로 이관되어 그곳에서 조사가 이루어져(담당 사무관이 딴지일보의 글들을
상세히 살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가 통보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글의 내용은 연구원의 업무와 관련이 없는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간여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무시간 중의 인터
넷 사용이 업무수행에 심대한 지장을 주는 수준까지 허용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관련 기관에 통보하여 계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화
로 들었을 때 강박사는 사회 병리의 해결에 직장 윤리 적용이 중요하며 연
구원의 비정상적인 글에 대해서도 유의하여 연구소 관리에 반영해야 할 것
임을 말했습니다.

천리안 ID 관련 자료를 지금 찾아보니 이렇습니다(강박사는 자신이 쓴 글
을 전부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도 일부 수정을 표시한 부분이
있지 글은 전부 쓴 대로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는
정상적인 방식입니다. 강박사가 천리안 동호회에서 KOPSA라는 이름을 없
애도록 하고 김진만이 지운 것은 1999년 6월 15일입니다. 강박사가 소위
딸 ID로 들어간 것은 1999년 7월 24일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힌 것은
1999년 7월 28일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이 아니라 4-5일간입니다. 자신을
밝히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CSS 회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점검(?)을 받느라고 애썼습니다. 하하..
웃어 버립시다. 교훈을 찾아, 좀 더 강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pamdirac,
babot 두 사람이 상을 받을 만 합니다. 곧 출간될 나의 저서 <신과학 철학
-비평적 분석>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싫으면 메일 주십시오. 계속 나를 공
격해도 할 수 없으나,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차 상처를 입었을 터이니
까요? ahah888은 그저 집에 버려져 있는 아이디를 사용한 것입니다."

무슨 젊은이들과 이런 일이 있었는지 말하기가 쑥스러워 이 글은 이전에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진만은 처음 20일 이상은 강박사가 어떻
다고 하면서도 예의를 갖춘 표현을 했습니다. 이 ID 건을 비방의 재료로
삼지 않았습니다. 점차 스토리를 꾸민 것입니다. 이 스토리란 강박사가 동
호회에 글을 올린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동호회에 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1999년 6월 KOPSA ID로 동호회 방향을 한 두 차례 말한
것을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하고는 그 다음에 가짜 딸 ID로 이중 가입하여
이상한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글을 올리고 어떤 토의가 있었는지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가짜 ID로 강건일씨가 무엇을 했다"고 반복합니다.
그리고는 인신비방을 첨부하는 패턴입니다.

이 ID 건 비방은 KOPSA 주위에서 벌써 5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종원
도 그렇지만 이 모두가 비정상적인 반문화동호회니 무어니 하는 곳에서 시
작된 잘못된 습관 때문입니다. '적'으로 인지되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파괴해야 한다는 정신적 문제인 것입니다. 스켑틱의 비판적 사고란
이것이 아닙니다. 김진만과 함께 다음 스켑틱 카페를 만든 성민우는 이 ID
건을 강박사 비방에 빠짐없이 넣었는데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매번
스토리가 다릅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잘 모르고 물어 보면 알 것이라고 합
니다. 성민우가 어떤 인간인지 어떤 인간이 될지 보지 않아도 분명합니다.
정보통신 시대의 문제입니다. 

---------
**2003년 6월 7일 이종원의 게시물과 기타 의견
 
독자 제위를 위하야.........

그 이상한 사람, 콥사 주인입니다. 스켑틱스 활동을 하시는 분인데
성격이 좀 이상한 분이죠. 그 분이 하시는 스켑틱스 활동 자체는
그럭저럭 봐 줄만 합니다. 가끔 양자역학 같은 분야에 헛소리를
하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그 분... 연세가 아주 지긋하신 분인데.......
옛날 천리안 시절에 스켑틱스 동호회에서 난장을 치셨죠.
다른 사람 아이디(아마도 자신의 딸)로 접속해서는 자기 자랑을
늘어놓질 않나... 헛소리 인신공격을 하질 않나......그러다 결국
동호회원들로부터 집중 왕따를 당하고는 그 분풀이를 아직도
김진만님에게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분의 특기....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상대방의 직장이나 뭐 그런
곳으로 막 항의를 합니다. 김진만님 뿐 아니라 철학분야의 민모
박사님도 고생 좀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차~암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_- ;;;
       
  의문 콥사가 뭐요? -_-;; 정말 차~암 다양한 세계에 살고 있구
료.(2003/06/07(09:37)) 
  Frost 보아하니 그분도 대단하신 분이긴 하더랍니다. 그런데 집착은 오
히려 그분이 더 하는 듯하니...(2003/06/07(12:05)) 
  Frost 그래도 몇 가지는 김진만씨가 새겨들어야 할 것으로 보이더군
요.(2003/06/07(12:06)) 
  명리학을 들고 나왔는지도 사이트 가 보니까 알겠더군요.
2003/06/07(15:18)(1905) 
  이런 윗 글에서 소개된 kopsa.or.kr에 가 봤더니, 김진만씨를 비판(? 비
방?) 하는 글이 있더군요.(2003/06/07(15:35)) 
  이런 저야 이 사이트에 오르는 글만 봤지만 이곳의 여러 논쟁은 이 사
이트 안에서만(2003/06/07(15:36))
이런 시작되고 진행된 것이 아닌 것 같네요.(2003/06/07(15:36)) 
이런 몇 개의 글을 읽어 봤는데 그곳의 강박사라는 분의 주장도 일리가 있
더군요.(2003/06/0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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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를 욕하려는 사람이 지금도 말하는 것이 "천리안에서 딸 아이디를
사용하여 무엇을 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천리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 "토론 사례"에 상세히 나와 있지만 간단히 설명합니다. 어떻게 아이들
과의 일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나 끝까지 잘못을 알려야 한다는 심정입니
다.

1. 천리안 동호회 시작

1998년 말입니다. 강박사는 천리안 통신에 스켑틱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하
여 사람들을 만나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당시 겨우 컴퓨터를 킬 줄 알았
습니다). 그 때 김진만의 메일을 받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스켑틱
활동의 필요성을 말해주자 (김진만은 과학 오개념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생
각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메뉴를 확정하기
위해 만나는 등 하여 천리안에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강박사는 젊은 사람들 일에 직접 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하여 처음부터 그
동호회에 가입을 하지는 않고 김진만에게 자료를 보내는 등 하여 도와
1999년 3-4월인가요? 정식으로 동호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 이
동호회가 운영 방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2. 천리안 동호회 운영 방향

하나는 스켑틱 동호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진만이 뒤에 기운넷(온갖
미신 사이트입니다)의 운영자를 부시삽으로 임명한다고 한 것이 이를 말해
줍니다. 김진만은 논쟁 내지 토론 사이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하
나는 이상한 김진만의 토론 태도였는데(멍청이 바보 식 말입니다) 이것은
스켑틱의 비판적 사고와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한 두 차례 김진만에게 회원의 조건 등 분명히 해야 한다고 메일을
보냈는데 김진만은 들을 기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KOPSA 아이디로 들어가 간단히 방향을 제시했는데 마찬가지로 김진만은
자기 식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강박사는 관계를 끊겠다
고 하고는 강박사 자료를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스켑틱이라는 이름
을 붙이지 말라고 했습니다(스켑틱이라는 이름을 깨끗이 해야 한다고 지금
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딸 아이디라는 것

그리고 1999년 7월 한 일주일간의 일이 있습니다. 당시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외국에서 산 스켑틱 잡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천
리안 동호회에 생각이 미치자 어떻게든 그 동호회를 방향을 바로 하여 이
름 그대로 진정한 스켑틱 동호회로 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동안 잊었던 그 동호회에 들어가 보자 거의 활동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
고 김진만이 자신의 자료를 날라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것을 알았
습니다(이것이 현재의 김진만 사이트입니다).

당시 통신에는 여러 아이디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흔히 부모의 모 아이
디와 구성원의 자 아이디가 있었습니다. 강박사는 자 아이디로 KOPSA를
갖고 있었고 집에는 쓰지 않는 아이디가 남아 있었는데 그것이 딸아이디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디로 들어가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토론도 하
였는데 일주일 간 하루에 아침저녁 두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양자역학 토론이라는 것도 이때의 일이고 창조론 관계 토의도 하고 또 일
부 김진만의 스켑틱과 거리가 먼 운영상 문제 지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어
째서 동호회가 아닌 개인 사이트를 만드는지 지적했습니다. 그 중에는 마
지막에 "강박사라는 사람이 스켑틱 활동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지 않았
나" 식의 말도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상황을 판단하고 문제를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심각성을 띠고 했다기보다 그저 젊은 사람들하고 한 바탕 토의를 벌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강박사가 토의했다고 밝히고 욕하지 말
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김진만도 "강박사님이라면 이해가 갑
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4. 그런데???

이것이 딸 아이디 이야기의 전부입니다. 그 간에 김진만의 비방에 대응하
여 강박사가 천리안에 고발한 건도 있는데 다시 설명하지 않습니다. 천리
안 동호회는 김진만이 개인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는 폐기시킨 것입니다.

김진만은 이 아이디 건을 처음부터 강박사 비방의 재료로 삼았습니다. 이
상하게 스토리를 꾸며댑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동호회에 강건일씨가 회원
으로 가입했다, 강건일씨가 운영자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 아이디를 가짜로
하고 가짜로 리플을 달았다 등등 스토리가 이것입니다. 이 김진만의 심리
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김진만은 몇 년간을 자신은 상대주의자라고 하며 "강건일씨는 도그마티스
트"라고 여기 저기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또 몇 년간을 "강건일씨는 콜로
이드 은을 약이라고 하는 사이비다"라고 했습니다. 양자역학 주제도 마찬
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이 김진만의 정신병리적 문제라고 정리한 것입니다.
간단히 줄입니다.